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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런던 콜리세움에 옵니다
게시일
2024년 4월 30일
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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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수상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일본 무대 프로덕션이 런던 콜리세움에서 유럽 초연을 올린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가오나시(노페이스). 사진: Jay Brooks
이번 퍼스트룩 이미지에서는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이 런던 지하철 객차에서 재현된다. 오리지널 일본 공연에서 치히로 역을 맡았던 하시모토 칸나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다시 돌아와 ‘가오나시(노페이스)’와 나란히 앉아 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24년 4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런던 콜리세움에서 공연한다. 전설적인 애니메이터이자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도호(The Toho) 연극부와 올리비에상 및 토니상 수상 연출가 존 케어드(레 미제라블)가 무대용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2022년 일본에서 전 회차 매진 투어를 기록한 뒤, 오리지널 일본 캐스트가 런던에서 엄격히 제한된 기간 동안 이 화려한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공연은 일본어로 진행되며, 영어 자막(캡션)이 제공된다. 미야자키의 걸작은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히사이시 조의 웅장한 영화 음악(브래드 하크 편곡, 메리 포핀스), 존 바우서(배트 아웃 오브 헬)의 눈부신 무대 디자인, 토비 올리에(피노키오: 내셔널 시어터)가 디자인한 기발한 퍼펫, 이데 시게히로(NODA MAP 시리즈)의 안무, 나카하라 사치코의 호화로운 의상으로 아름답게 구현된다.
사진: Jay Brooks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시대를 초월한 걸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01년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으며,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사랑받는 이 작품은, 가족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하던 중 환상적인 정령들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치히로의 마법 같은 여정을 그린다. 마녀 유바바가 지배하는 그 세계에서 부모가 돼지로 변하고, 치히로는 신비한 목욕탕에서 일을 하게 된다. 치히로는 이 낯선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혜를 발휘해 부모를 구하고,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본 오리지널 무대 프로덕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카데미상 수상 애니메이션 장편을 바탕으로 하며, 존 케어드가 각색하고 이마이 마오코가 공동 각색했으며, 히사이시 조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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