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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장 배우, 작가, 감독들이 새해 명예 훈장을 받다
게시일
2019년 12월 28일
작가
마크루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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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작가, 연출가들이 2020년 새해 서훈 명단에서 수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티븐 미어, 샘 멘데스, 자일스 테레라 최근 무대 작업으로 The Ferryman과 The Lehman Trilogy, The Inheritance 등을 연출한 연극·영화 연출가 샘 멘데스가 기사 작위를 받았다. 웨스트엔드 작품 다수를 안무했고 현재 파리에서 공연 중인 Funny Girl을 연출한 연출가 겸 안무가 스티븐 미어는 무용 발전에 대한 공로로 CBE를 받았다. 레 미제라블 초연 크리에이티브 팀의 일원이었고 뮤지컬·오페라·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안무가 케이트 플랫은 OBE를 수훈했다. Nine Night와 런던 공연 “Master Harold”... and the Boys를 연출했으며, 맨체스터 로열 익스체인지 시어터의 신임 공동 예술감독인 로이 알렉산더 와이즈는 드라마 분야 공로로 MBE를 받았다. 50년 넘게 연극을 써 온 크리스토퍼 햄프턴에게도 기사 작위가 수여됐다. 올해 런던에서는 그의 희곡 A German Life, 외뇌돈 폰 호르바트의 Youth Without God 각색작, 그리고 플로리앙 젤레르의 The Son 번역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Ink와 Quiz 등 히트작으로 잘 알려진 작가 제임스 그레이엄은 내셔널 유스 시어터에서의 활동을 통해 영국 연극계의 청년들과 드라마에 기여한 공로로 OBE를 받았다. Nine Night를 쓴 나타샤 고든은 드라마 분야 공로로 MBE를 수훈했다. 런던 프로덕션 Hamilton에서 아론 버 역을 초연했고 올해 런던에서 Rosmersholm에 출연한 배우·뮤지션·작가 Giles Terera 역시 연극 분야 공로로 MBE를 받았다. 배우 모린 비티는 공연인 및 크리에이터 노조 에퀴티(Equity) 회장으로서의 활동 공로로 OBE를 수훈했다. 60년 넘게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동해 왔고 TV 집필도 해 온 웬디 크레이그는 드라마 및 자선 분야 공로로 CBE를 받았다. 현재는 이스트엔더스(EastEnders)의 패트릭 트루먼 역으로 가장 잘 알려진 루돌프 워커는 약 55년에 걸친 연기 경력과 자선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MBE를 수훈했다. Exit The King에서 경비 역을 맡은 데릭 그리피스. 사진: 사이먼 애넌드 1960년대부터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약해 왔고, 최근에는 내셔널 시어터의 Exit the King에 출연한 배우 데릭 그리피스는 드라마 및 다양성 증진에 대한 공로로 MBE를 받았다. 배우이자 방송인, 정치인인 플로엘라 벤저민은 자선 분야 공로로 여작(Dame) 칭호를 받았다. 유수의 극단 페인즈 플라우(Paines Plough)의 공동 예술감독을 올여름까지 9년간 함께 맡았던 제임스 그리브와 조지 페린은 두 사람 모두 연극 분야 공로로 MBE를 수훈했다. 23년간 캔터베리 말로우 시어터(Marlowe Theatre) 감독을 맡다 2년 전 은퇴한 마크 에버렛도 연극 분야 공로로 MBE를 받았다. 1968년 설립 이후 런던 햄프스테드의 펜타미터스 시어터(Pentameters Theatre)를 운영해 온 레오니 스콧-매튜스는 BEM을 수훈했다. 뮤지컬 The Lion King과 Billy Elliott 등으로도 잘 알려진 엘튼 존은 1998년 기사 작위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명예훈장(Companion of Honour) 서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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