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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극장의 '크리스찬스' 출연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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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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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시어터의 ‘아이콘과 우상(Icons and Idols)’ 시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루카스 네이스(Lucas Hnath) 작품 <더 크리스천스(The Christians)> 영국 초연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더 크리스천스> 출연진은 윌리엄 가미나라(목사), 제이 그리피스(목사의 아내), 스테판 아데그볼라(부목사), 루시 엘린슨(교인), 데이비드 칼비토(장로)로 구성된다.
지난 20년 동안 폴 목사는 자신의 교회를 일궈 왔다. 소박한 상가 점포에서 시작해 이제는 수천 명의 신도를 이끄는 자리까지 올랐다. 신도들의 우상으로 떠받들어지는 그에게 오늘은 기쁨과 축하의 날이 되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폴이 이제 막 전하려는 설교는 신도들의 믿음의 토대를 송두리째 뒤흔들 것이다. 공동체 곳곳에 균열이 번지는 가운데, 폴은 교회가 산산조각 나지 않도록 막기 위해 맞서 싸워야 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 사회에서의 신앙과 공동체를 탁월하게 파고드는 루카스 네이스의 작품이 영국에서 처음 무대에 오르는 자리다. 대규모 커뮤니티 합창단과 함께하며, 우리가 무엇을—그리고 왜—믿는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더 크리스천스>는 올해 에든버러 페스티벌 기간 동안 트래버스 시어터에서도 공연된다.
연출은 크리스토퍼 헤이든, 무대 디자인은 올리버 타운젠드, 조명 디자인은 마크 하울랜드, 음향 디자인은 엘레나 페냐, 영상 디자인은 이오나 피루사바디가 맡는다.
<더 크리스천스>는 2015년 8월 3일부터 30일까지 트래버스(에든버러) 에서, 2015년 9월 8일부터 10월 3일까지 게이트 시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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