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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매킨토시와 스카이 아트는 전설적인 뮤지컬 시즌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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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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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동안, 캐머런 매킨토시와 스카이 아츠가 그의 대표 뮤지컬 명작들을 한데 모은 시즌 편성과 더불어, 그의 연극 커리어 첫 50년을 기념하는 신규 다큐멘터리를 선보입니다.
뮤지컬 팬이라면 오페라의 유령: 로열 앨버트 홀 25주년 콘서트, 미스 사이공 25주년 기념 공연, 레 미제라블: 더 스테이지드 콘서트, 그리고 라이브로 녹화된 키프스(Kipps) 더 뮤지컬(이전 제목: Half a Sixpence)까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에 더해, 캐머런 매킨토시의 프로듀싱 커리어와 그를 움직이는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서 캐머런 매킨토시의 캐머런 매킨토시: 첫 50년에는 스티븐 손드하임, 줄리아 맥켄지, 마이클 볼, 크리스토퍼 비긴스, 소니아와 마리아 프리드먼, 알랭 부블리, 클로드-미셸 쇤베르크, 조지 스타일스, 앤서니 드루, 일레인 페이지, 앤드루 로이드 웨버, 패티 루폰 등 업계 동료들과 다양한 공연들이 총출동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했던 앞서 언급한 연극계 전설들의 코멘터리로, 캐머런의 커리어 한 부분을 아름답게 엮어낸 작품이죠. 전 세계 뮤지컬 팬들은 각자의 ‘뮤지컬 덕심’을 마음껏 충전할 준비를 하고 이 방송 앞에 앉게 될 겁니다.
로열 앨버트 홀의 오페라의 유령
수년간 수많은 사우스뱅크 쇼를 보아 왔고, 매킨토시의 전설적인 마케팅과 제작 기준을 공부해 온 입장에서는 그의 전염성 강한 열정에 휩쓸려 “프로듀서가 되는 게 쉬운가?”라는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이 ‘첫 50년’ 동안의 성취가 더욱 놀랍습니다. 캐머런은 뮤지컬 극장의 판도를 바꿨고, 그 과정에서 재능을 북돋우고, 낡아가던 극장들을 되살리고, 대형 투어 공연장이 다시 자리 잡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게다가 장기 공연 기록을 새로 쓴 작품들을 개발해 기록표 자체를 다시 쓰게 했죠. 이처럼 방대한 업적을 이렇게 폭넓게 다루는 콘텐츠는 처음인 것 같고, 현실 세계에서 극장이 몇 주간 겪어 온 혼란 뒤에 보기 딱 좋은 ‘처방전’이기도 합니다. (스카이 아츠 12월 27일 오후 7시 방영)
레 미제라블 - 더 스테이지드 콘서트 출연진
O2에서 열린 ‘레미즈’ 10주년·25주년 콘서트 실황을 거의 닳도록 돌려본 저로서는, 레 미제라블 - 더 스테이지드 콘서트가 ‘세계 최장수 뮤지컬’의 촬영 공연 정전(正典)에 당당히 합류할 만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공연은 손드하임 극장 리노베이션 기간 동안 질구드 극장에서 올려졌을 때의 무대를 라이브로 녹화한 것이죠. 알피 보, 마이클 볼, 론 후천, 캐리 호프 플레처, 브래들리 제이든, 맷 루카스, 샨 아코, 케이티 시컴브가 질구드 극장의 지붕을 날려버릴 기세로 무대를 장악합니다. (스카이 아츠 12월 30일 오후 1시 15분 방영)
미스 사이공 25주년 기념 공연의 앙코르
이미 많은 분들이 라민 카림루와 시에라 보게스, 그리고 웅장한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오페라의 유령 로열 앨버트 홀 기념 공연을 보셨을 텐데요(스카이 아츠 12월 27일 오후 4시 15분 방영). 또한 존 존 브리오네스, 에바 노블자다, 알리스테어 브래머, 휴 메이너드, 탬신 캐럴, 라셸 앤 고가 출연한 미스 사이공 25주년 기념 공연(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은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기념 공연에는 팬들이 사랑할 만한 보너스 앙코르가 몇 가지 더해져 있어요. (스카이 아츠 12월 27일 오후 10시 방영)
찰리 스템프와 키프스 출연진 이번 시즌에는 이 전설적인 작품들에 더해 키프스도 합류합니다. 키프스는 원래 Half A Sixpence로 알려졌던 작품으로, 앤서니 드루와 조지 스타일스가 확장한 악보(스코어)를 바탕으로 한 프로덕션이며, 아서 키프스를 연기한 찰리 스템프의 눈부신 무대가 압권입니다. 이 작품은 2016년 노엘 카워드 극장에서 공연되던 당시 촬영되었습니다. (키프스는 스카이 아츠에서 12월 28일 오후 6시 30분 방영) 기쁨이 넘치고, 영상미도 아주 훌륭합니다.
어느 오후, 이 작품들과 그 웅장한 스코어에 몸을 맡기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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