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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온라인에서 만나는 라따뚜이 뮤지컬 - 알아야 할 것들

게시일

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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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따뚜이>가 2021년 1월 1일부터 온라인 초연을 선보인다. 디즈니 영화에 기반한 이 뮤지컬은 틱톡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영국의 루시 모스가 연출을 맡는다.

전 세계 곳곳에서 극장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도 창의성은 거의 언제나 길을 찾아 빛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2020년 8월, 전문 경력을 가진 이들을 포함한 수천 명의 틱톡 이용자들이 2007년 디즈니·픽사 영화에 경의를 표하며 <라따뚜이> 뮤지컬의 온라인 버전에 기여했다.

노래, 춤, 메이크업 디자인, 무대 디자인, 인형(퍼핏), 심지어 플레이빌(Playbill) 측이 직접 만든 브로드웨이 플레이빌까지 다양한 제출물이 더해지며, 이용자들이 단 1분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틱톡에서 이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작품으로 뭉쳐졌다.

이 뮤지컬은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초등학교 교사인 26세 에밀리 제이콥슨이 시작했다. 집을 청소하던 중 레미에 대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었고, 하던 대로 영상을 찍어 틱톡에 올린 것이 출발점이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27세 작곡가이자 오케스트레이터인 다니엘 머츠러프트는 이를 알아차렸고, 그녀의 오리지널 곡 <Ode To Remy>를 향상시키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풀 오케스트레이션을 더했다. 그렇게 “라따뚜이” 뮤지컬을 위한, 디즈니 스타일의 웅장한 피날레가 탄생했다.

10월 중순 무렵에는 수천 명이 가상 뮤지컬을 위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작업물을 공유했고, 디즈니도 “팬들이 우리의 이야기와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좋다(We love when our fans engage with our stories)”라며 지켜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브로드웨이 배우 케빈 챔벌린도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며, 셰프 귀스토라는 캐릭터와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anyone could cook)”라는 그의 말이 자신에게 깊이 와 닿았다고 밝혔다.

챔벌린은 “이런 가상 공연은 오직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흥미로운 점은, 이 팬데믹 동안 우리가 무대에 올라 관객 앞에 설 수 없는데도 예술이 끝내 앞으로 밀고 나간다는 거예요.”

이 작품은 제작자도, 연출가도, 이를 공식적으로 개발해 줄 팀도 없이 계속 성장해 왔고, 그러다 머지않아 자선 콘서트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The Actors Fund를 돕기 위한 공연으로, 뮤지컬이 실제로 2021년 1월 1일에 열린다는 발표가 나왔다.

프로듀서 제러미 O 해리스와 각색을 맡은 마이클 브레슬린, 패트릭 폴리는, 틱톡에서 ‘라따뚜이’ 열풍의 원조 격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 최소 11명을 이번 스트리밍 콘서트에 합류시켰다. 스트리밍 콘서트는 <식스(SIX)> 공동 창작자인 루시 모스가 연출한다.

<Ratatouille: The TikTok Musical>에는 대니 번스타인(@dannykbernstein), 개비 볼트(@fettuccinefettuqueen), 케빈 챔벌린(@chamberlin_kevin), RJ 크리스천(@rjthecomposer), 네이선 포즈빈더(@fozzyforman108), 에밀리 제이콥슨(@e_jaccs), 소피아 제임스(@sophiajamesmusic), 케이티 조핸트겐(@katiejoyofosho), 다니엘 머츠러프트(@danieljmertzlufft), 알렉 파월(@phisherpryce), 블레이크 라우스(@blakeyrouse)의 음악이 포함되며, 케이트 레너드가 추가 가사를 맡는다.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음악 슈퍼바이저 다니엘 머츠러프트, 오케스트레이터 메이시 슈미트, 영상 및 프로덕션 디자이너 데이비드 벵갈리, 음악감독 에밀리 마셜, 악보 카피스트 제시 로소와 제프리 코, 오디오 믹서 앤지 테오, 무대감독 코디 레너드 리처드가 포함되며, 캐스팅은 테일러 윌리엄스가 맡는다.

이 독특한 협업의 결과물은 1월 1일부터 극히 한정된 기간 동안 확인할 수 있다. ‘라따뚜지컬(Ratatousical)’이라는 별칭까지 붙은 이 작품이 과연 끝까지 해낼 만큼의 창의성과 감각을 갖췄는지는 오직 관객만이 알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라따뚜이> 뮤지컬 관람 패스를 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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