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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즉위일을 맞아 웨스트엔드에서 공연 중인 왕실을 소재로 한 극들을 살펴봅니다

게시일

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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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해, 현재 웨스트엔드에서 공연 중인 작품들 속 ‘왕실’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식스 출연진. 사진: Pamela Raith 웨스트엔드에는 왕실을 직접 다루거나 왕실을 테마로 한 작품들이 여럿 올라와 있습니다. 그중 단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토비 말로와 루시 모스가 집필한 뮤지컬 <식스(Six)>로, 헨리 8세의 여섯 왕비를 현대적인 팝 사운드로 새롭게 조명합니다. 여러 극장에서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현재 보드빌 극장(Vaudeville Theatre)에서 위풍당당하게 ‘왕좌’를 지키고 있죠. 뮤지컬 <식스> 티켓 예매

<라이온 킹>의 ‘Circle Of Life’. 사진: Deen Van Meer 왕권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는 작품으로는 디즈니 <라이온 킹>이 있습니다. 1999년부터 라이시엄 극장(Lyceum Theatre)에서 장기 공연 중인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기록을 세운 메가히트작으로, 줄거리의 큰 줄기가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엘턴 존, 팀 라이스, 레보 M, 마크 만치나, 로저 앨러스, 아이린 메키 등 화려한 크리에이티브 팀과 줄리 테이머의 연출 비전 아래, <라이온 킹>은 ‘왕’이라는 존재의 의미에 또 다른 해석을 더합니다. <라이온 킹> 티켓 예매

루벤 조지프(해밀턴), 웨일론 제이콥스, 제이크 홀지 존스, 에밀 러독과 런던 <해밀턴> 컴퍼니. 사진: Danny Kaan. 현재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Victoria Palace Theatre)에서 공연 중인 린마누엘 미란다의 기록적인 뮤지컬 <해밀턴>은 미국이 영국 왕정으로부터 독립하고 민주주의를 시작해 나가는 과정을 배경으로, ‘단 한 번의 인생(one-in-a-lifetime)’이라 불릴 만한 비범한 지성으로 역사를 바꾼 한 남자의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무대에 등장하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조지 3세는 “They’ll Be Back!”을 외치듯 혁명가들을 압도하는 브릿팝 스타일의 킬링 넘버로 잊을 수 없는 악역으로 각인되죠. <해밀턴> 티켓 예매

런던 디즈니 <겨울왕국> 뮤지컬의 서맨사 바크스. 사진: Johan Persson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겨울왕국(Frozen)>은 대히트 애니메이션 속 안나와 그녀의 언니 엘사(아렌델의 여왕)를 화려한 무대 위로 생생하게 불러옵니다. ‘Let It Go’를 마음껏 즐기며, 새롭게 복원된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Theatre Royal Drury Lane)에 맞춰 더욱 확장된 이 놀라운 프로덕션을 만나보세요. 뮤지컬 <겨울왕국> 티켓 예매

<더 크라운 주얼스(The Crown Jewels)>는 알 머레이, 캐리 호프 플레처, 멜 지드로익, 에이든 맥아들, 닐 모리시, 조 토머스, 탄비 비르마니가 출연하고 숀 폴리가 연출을 맡은 ‘왕실 대소동’ 코미디로, 시작부터 끝까지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리게 해줄 작품을 예고합니다. <더 크라운 주얼스> 티켓 예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왕과 나(The King and I)>를 능가하기란 쉽지 않죠. 과거의 방식에 머물던 한 왕이 웨일스 출신의 젊은 여성 교사를 초빙해 수많은 자녀들을 가르치게 하면서, 점차 변화하고 현대 세계로 나아가려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바틀릿 셔가 이끈 수상 경력의 링컨 센터 프로덕션이 2024년 도미니언 극장(Dominion Theatre)으로 돌아오며, 헬렌 조지가 미스 안나 역을 맡는 이번 시즌은 놓치면 아쉬울 무대입니다. <왕과 나> 티켓 예매

셰익스피어의 장대한 비극 <맥베스>가 올여름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 무대에 오릅니다. 우주가 맥베스에게 ‘왕이 될 것’이라는 징조를 보내자, 그와 아내는 그 누구도 자신들을 막게 두지 않죠. 파멸의 흔적을 남기며 시체는 쌓여 가고, 부부는 권력과 통제에 집착한 채 끝을 향해 치닫습니다. 글로브 극장 <맥베스>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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