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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 극장에서 뮤지컬 'High Fidelity' 영국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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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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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하이 피델리티>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2019년 10월부터 터빈 시어터에서 영국 초연을 올린다.
<하이 피델리티> 출연진
호평받은 영화판 <하이 피델리티>는 혼비의 이야기를 시카고로 옮겨 놓았지만, 이번 뮤지컬 신작은 무대를 다시 런던으로 돌려놓는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 데이비드 린지-어베어(Rabbit Hole)가 각색한 대본, 퓰리처상 수상자 톰 킷(Next to Normal)의 음악, 토니상 후보 아만다 그린(Bring It On)의 가사가 더해진다. 비키 스톤이 창작진에 합류해 작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런던/캠던의 뿌리로 되돌리는 작업을 맡는다.
앙상블을 이끄는 주연은 뮤지컬 스타 올리버 옴슨으로, 바이닐 레코드 숍 주인 ‘롭’을 연기한다. 그 외 출연진은 칼 아우(딕), 로비 더럼(배리), 로지 플레처(안나), 조슈아 데버(닐 영/브루스 스프링스틴), 샤네이 홈스(로라), 엘리너 케인(마리), 제시카 리(앙상블), 보비 리틀(리즈), 로런 레이(앙상블), 로버트 트리폴리노 (이언)이다.
롭은 런던의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는 서른 즈음의 남자. 희귀 바이닐을 찾아내는 데는 도가 텄지만, 여자친구를 잃는 데도 영 소질이 있다. 로라는 방금 그를 떠났고, 롭은 완전히 새 출발을 하는 중이다. 아마도. 뭐, 아직 잘 풀릴 가능성도 없진 않다!
로라는 정말 ‘운명’일까? 이 이야기는 역대급 ‘톱 5 로맨틱 재회’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하이 피델리티>는 톰 잭슨 그리브스가 연출을 맡고, 데이비드 실즈가 디자인을, 댄 샘슨이 사운드를, 앤드루 엑시터가 조명을, 윌 버튼 CDG가 캐스팅을 담당한다. 헬렌 시비터가 부연출로 함께한다. 전체 캐스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터빈 시어터 예술감독 폴 테일러-밀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터빈의 개관이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토치 송>은 제게 그야말로 꿈 같은 작품이었고, 첫 프로덕션 다음에는 반드시 뮤지컬로 이어가고 싶다는 게 늘 제 목표였어요. 저는 오랫동안 다양한 형태의 <하이 피델리티>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브로드웨이에서 제가 생각하는 만큼의 생명력을 얻지 못한 이유가 늘 궁금했고, 그건 시기와 장소의 문제였을지도 모른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비키 스톤에게 이야기를 닉 혼비의 원작 배경인 런던의 뿌리로 되돌리는 작업을 부탁했습니다. 뮤지컬 원작자들의 지지까지 받을 수 있어 무척 기쁘고, 그들이 만들어낸 훌륭한 쇼를 바탕으로 더 멋지게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하이 피델리티>는 2019년 10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터빈 시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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