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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의 코로나19 로드맵과 그것이 영국 극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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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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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과 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가 극장들이 6월 말까지 전석(100%)으로 재개관할 수 있도록 하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유령도시처럼 보이는 웨스트엔드. 사진: Mark Ludmon
정부 로드맵에 포함된 제안 지침은 봄까지 코로나19 봉쇄 제한이 완화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는 백신 접종의 지속과 현재 봉쇄 조치의 효과를 통해 달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극장과 관련한 핵심 변화는 로드맵의 ‘3단계’부터 담겨 있다.
3단계는 5월 17일보다 이르게 시행되지는 않으며, 야외 공연장 재개장을 허용한다. 실내 극장도 재개관할 수 있지만, 관객 수는 1,000명 또는 수용 인원의 50% 중 더 낮은 수치로 제한된다.
4단계는 극장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단계로, 남아 있는 모든 수용 인원 제한을 해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다만 강화된 검사와 코로나19 상태 인증(증명서)이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4단계는 6월 21일(또는 3단계 시행 5주 후) 시작하는 것으로 잠정 예정돼 있다.
지침의 날짜는 확정이 아니며, 당시의 팬데믹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날짜와 규정은 시행 1주 전에 안내될 예정이다.
이 로드맵은 극장 재개관을 문화적으로 필수적인 과제로 보고,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예술을 유지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관객을 다시 맞이할 수 있게 된 뒤에도 극장이 계속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한다.
각 작품(프로덕션)의 재개관 계획이 확인되는 대로 모두 업데이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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