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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의 유령'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가상 공연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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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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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의 훌륭한 뮤지션들을 주저앉히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어제는 기술의 작은 기적이 오페라의 유령 오케스트라를 온라인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아, ‘대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함께 ‘All I Ask Of You’를 가상으로 연주하게 했습니다.
각 연주자가 각자의 파트를 따로 녹음해 보낸 뒤, 약간의 기술 마법과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참여가 더해져 오페라의 유령 의 ‘All I Ask Of You’ 특별 영상 공연이 완성됐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기 공연작으로 남아 있으며, 웨스트엔드에서는 레 미제라블에 이어 2위이지만 격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04ECIpQFi0&feature=emb_logo
오페라의 유령은 1986년 그곳에서 막을 올린 이후, 허 매제스티스 시어터(Her Majesty's Theatre)에서 공연되어 왔습니다.
해럴드 프린스의 연출, 마리아 비욘손의 무대·의상 디자인, 질리언 린의 안무로 작품은 개막 첫날부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의 가사는 찰스 하트와 리처드 스틸고가 맡았습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봉쇄 기간 내내 즉흥 연주로 우리 모두를 긴장감 있게 지켜보게 했고, 공연장으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뮤지컬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모았습니다. 부디 그날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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