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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의 유스티노프 스튜디오에서 상연되는 '브릿지에서 바라본 풍경' – 도미닉 웨스트와 함께 추가 출연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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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의 유스티노프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아서 밀러의 다리에서 본 풍경(A View from the Bridge) 새 프로덕션에 추가 캐스팅이 발표됐으며, 공연 일정도 추가로 늘어났습니다.
왼쪽 위부터: 도미닉 웨스트, 케이트 플리트우드, 마틴 마르케즈, 캘럼 스콧 하웰스, 산티노 스미스
케이트 플리트우드와 캘럼 스콧 하웰스가 린지 포즈너가 연출하는 다리에서 본 풍경 리바이벌에서 도미닉 웨스트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덕션은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유스티노프 스튜디오에서 공연됩니다.
출연진에는 니아 토울, 마틴 마르케즈, 피에로 니엘-미, 지미 글래든, 마이클 큐식, 롭 폼프렛, 산티노 스미스도 포함됩니다. 추가 캐스팅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도미닉 웨스트가 에디 카보네 역으로 출연하는 이번 리바이벌이 발표됐을 때 티켓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매진됐습니다. 당초 3월 9일까지로 예정돼 있었으나, 1주가 추가 연장됐습니다.
추가 회차 티켓은 12월 15일 금요일부터 시어터 로열 배스 어소시에이츠(Theatre Royal Bath Associates)에게 먼저 판매됐으며, 12월 18일 월요일부터는 시어터 로열 배스 프렌즈(Theatre Royal Bath Friends)에게 판매됐습니다. 일반 예매는 12월 20일 수요일부터 theatreroyal.org.uk.에서 진행됩니다.
시어터 로열 배스 프로덕션즈(Theatre Royal Bath Productions) 제작으로 선보이는 다리에서 본 풍경은 피터 맥킨토시가 무대 디자인을, 폴 파이언트가 조명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겉으로는 단순하고 올곧아 보이며 강한 도덕성을 지닌 에디 카보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에디에게 아내의 이탈리아 사촌들을 ‘자유의 땅’으로 맞아들이는 일은 특권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조카 캐서린이 방문객 중 한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기자, 에디는 들끓는 질투를 억누르지 못하고, 소녀를 향한 자신도 거의 숨기지 못하는 욕망에 시달립니다. 감정이 격해질수록, 이들은 곧 어떤 자유는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퓰리처상 수상자인 아서 밀러는 All My Sons, Death of a Salesman, The Crucible, The Misfits 등으로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극작가로 손꼽힙니다. 그의 시대를 초월한 걸작 다리에서 본 풍경은 1950년대 뉴욕의 끈끈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공동체 속에서 한 남자가 차지하는 자리를 뜨겁게 응시하는 작품입니다.
다리에서 본 풍경은 1955년 브로드웨이에서 1막 운문극으로 처음 공연된 뒤, 1년 후 웨스트엔드 초연을 위해 개작됐습니다. 당시 연출은 피터 브룩이 맡았고, 리처드 해리스와 앤서니 퀘일이 출연했습니다. 이후 이 작품은 연극은 물론 영화, TV, 라디오, 오페라로도 제작됐으며, 수많은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고 다양한 상을 수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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