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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웨스트 엔드에서 15주년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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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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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일요일, 디즈니의 <라이온 킹>이 런던 라이시엄 극장에서 웨스트엔드 개막 15주년을 맞이한다. 수상 경력의 이 뮤지컬은 1,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지금도 웨스트엔드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무대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웨스트엔드 역사상 여섯 번째로 장기 공연된 뮤지컬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 15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공연을 따뜻하게 품어준 런던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디즈니는 10월 18일 일요일 열리는 기념 공연의 티켓 1,500장을 무료로 배포했다. 1,000명 이상의 관객이 라이시엄 극장 앞에 줄을 서서 티켓을 받았다. 런던 시장 보리스 존슨은 “장기 흥행으로 런던 공연계의 놀라운 성공에 기여한 <라이온 킹>에 축하를 보냅니다. 웨스트엔드의 눈부신 조명부터 도시 곳곳에 자리한 수십 개의 소극장에 이르기까지, 공연 산업은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한 분야로 지난해 6억 파운드가 넘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런던이 세계 최고의 문화 도시 중 하나라는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진 행렬을 이어온 <라이온 킹> 영국 투어는 최종 일정이 발표됐으며, 2012년 8월 시작 이후 올해 3월 맨체스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투어는 영국과 아일랜드 11개 도시를 돌며 줄리 테이머의 호평받는 프로덕션을 180만 명이 넘는 관객에게 선보였다. 공연은 방문한 모든 공연장에서 박스오피스 및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
디즈니의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영화로부터 탄생한 줄리 테이머의 세계적인 무대 버전은 199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으며, 현재까지 6개 대륙에서 7,5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전 세계에서 10개 프로덕션이 동시에 공연 중이다. 런던과 뉴욕의 기록적인 흥행에 더해, 현재 함부르크, 마드리드, 도쿄, 상파울루, 브리즈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영국, 북미, 일본 투어도 진행되고 있다. 향후에는 멕시코시티와 상하이에서도 새 프로덕션이 개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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