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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벙커에서 열리는 제이드 시티 - 출연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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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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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말시드의 <Jade City>가 오는 9월 런던 더 벙커 시어터에서 공연되며, 캐스팅이 발표됐다.
앨리스 말시드의 <Jade City>가 9월 더 벙커에 올라가며 출연진이 공개됐다. 남성 정신건강과 영국에서 너무 많은 이들이 마주하는 기회의 부족을 정면으로 다루는 이 작품은, 벨파스트에서 일상의 압박 속에 버티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배리 칼버트(Sean, Tour; Awaiting Revolution, Lane Productions; Leaves on the Line, Off Cuts Festival)가 몬티 역으로 합류해, 그의 절친 ‘사스’ 역의 브렌던 퀸(A Queer Céilí at the Marty Forsythe, Kabosh Theatre Company; Norah, The New Theatre; Death and Nightingales, BBC Two)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곳에 갇힌 것뿐 아니라, 머릿속과 자신들의 처지에도 갇혀 있는 사스와 몬티는 어린 시절부터 ‘더 게임(The Game)’으로 도피해 왔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 사람이 된 척하며 말이다. 하지만 사스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마음속에 있는 것, 자신들의 삶, 그리고 그해 여름 친구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이제는 이야기하고 싶다.
벨파스트 특유의 언어가 살아 있는 앨리스 말시드의 <Jade City>는 상처와 따뜻함이 공존하는 도시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정부로부터 외면받는 노동계급이 겪는 사회적·정신건강 문제를 조명하고, 그것이 전부일 때 파괴적인 우정에서 돌아서는 데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탐색한다.
연출 캐서린 네즈빗은 “배리와 브렌던과 다시 함께해 이 대본을 새로운 관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두 배우는 관객을 끌어당기는 퍼포머이자 훌륭한 피지컬 스토리텔러로, 평생을 함께한 두 친구의 복잡한 관계를 섬세함과 에너지, 그리고 미묘한 뉘앙스로 포착해 냅니다”라고 말했다.
<Jade City>는 캐서린 네즈빗이 연출을, 티머시 켈리가 무대·의상 디자인을, 데이비드 퀸이 움직임 연출을, 마이클 모르메카가 사운드 디자인을 맡는다.
<Jade City>는 2019년 9월 3일부터 21일까지 사우스워크의 더 벙커 시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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